사진 백업 서비스

구글 포토 (𝗚𝗼𝗼𝗴𝗹𝗲 𝗣𝗵𝗼𝘁𝗼𝘀)의 무제한·무료 사진 백업 서비스가 6월 1일부로 종료 됩니다.

구글 포토에 있는 모든 사진 다운로드하기, 일일이 선택해 다운로드 할 필요없어요! 아이폰 사진 구글 픽셀1을 활용하여 무료로 백업하기. 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업로드하면 서비스 제공.

기기 폴더 백업을 탭하고 백업하려는 폴더를 선택합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사진 백업 서비스, 구글 포토 (google photos)에서 2021년 6월 1일부터 무제한·무료 사진 백업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글 계정 내 무료 저장 용량인 15gb를 초과할 경우 유료로 전환한다는 소식으로 많은 분들이 분주하셨죠.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백업할 수 있는. 엡에서 사진을 폴더, 앨범단위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구글포토와 비슷한 특별한 순간 기능이 있어서 사진의 gps정보에 따라 장소별로 사진을 보는 기능, 연속사진 (움짤) 기능, 1년 전 사진.

송도 Idc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차인혁)가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 가능한 혁신적인 백업 플랫폼 서비스 'Cj 서비스형백업 (Baas)'을 선보인다고 2일 발표했다.

신청해놨는데 1월 13일 출시 소식을 받았다 그래서 스마트폰과 같은 디바이스의 카메라 활용 빈도가 높은 분들이라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사진 백업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현재 스마트폰 카카오톡에 담긴 대화와 미디어 등의 백업 시작 단계로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 진행합니다.

무려 300G 용량까지 내가 가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고 서랍에서 꺼내듯 언제나 내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카카오에서 <톡서랍>이란 베타 서비스 를 시작했는데 이는 카톡 전체 데이터 즉 사진, 동영상, 대화 내용, 기타 메모와 주소록 등 모든 정보를 자동 백업 시켜주는 겁니다. 사진 백업 서비스 3파전! 원드라이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1tb 용량 가격이 연 70달러로 구글과 애플보다 훨씬 저렴하다.

아이폰에서 사진 찍고 아이패드 기본 사진 앱에서 그 사진을 보고, 맥북에서 바로 편집을 하는 등 타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동 백업을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 백업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아이패드의 기본 사진 앱에 아이폰의 사진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할 수 있는 백업 서비스 ‘cj baas(backup as a service)’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5월 31일까지 구글 포토에 고화질 사진 및 영상을 백업 받는건 이전과 동일하게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지만, 6월 1일부터 업로드되는 사진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용량에 포함되고, 구글 원이라는 15gb 무료 요금제 용량 이상을 사용하려면 구글 클라우드 요금제를 유료 가입 이용해야 한다. 2021년 올해 초에 정식으로 오픈을 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